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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팀 | 걸어서 배우는 우리문학여행기 '여.배.우 - 여행으로 배우는 우리문학' 1기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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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대문복지관 작성일21-07-02 11:18 조회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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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여름의 시작을 알리던 5월 말, 

문학을 사랑하는 8명의 친구들과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어색한 마음에 서로를 서먹해하고, 궁금해 했지만 문학을 배우기 위한 한 뜻으로 즐거운 첫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1회기에는 '윤동주' 시인의 생애 에 관하여 수업을 진행하였는데요.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의 수록되어있는 '서시'와 '자화상'을 통해 창씨개명과 역사적인 억압 등 으로
고통받던 
윤동주시인을 이해하고 시의 의미를 밀접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나였으연" 우리나라를 위해 어떠한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 의 질문으로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보고 그룹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윤동주 시인이 되어보기도 하며 

1차시 교육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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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2회기, 우리의 첫 문학여행을 떠나는 날
오늘은 1회기때의 기억을 더듬으며 윤동주문학관으로 여행을 떠나보았습니다.
코로나로인해 조심스럽지만, 오랜만의 외부활동으로 한껏 신이 난 아이들은
설레이는 모습으로 윤동주 문학관으로 향하는 버스에 올라 탔습니다.
아이들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소규모 조활동으로 전시관을 돌아보았는데요. 
조별로 워크북 활동지를 채워넣기 위하여 전시관의 다양한 전시물을 차근히 읽어보고, 
영상을 진지하게 시청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지난시간에는 조금 어색했던 새로운 조원친구들과 워크북의 서로 채워넣은 부분을 공유하며 
함께 채워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늘은 또한 '윤동주문학제'를 진행하는 첫 날이었는데요. 
아이들과 맛있게 중식을 먹은 후 윤동주 시인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활자체험, 필사체험, 우리한글 색칠하기 등 축제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은 문학으로부터 파생된 재미있는 
활동을 체험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여행에 돌아오는 길 조금은 친해진 모습을 보이며, 연락처를 나누고 함께 공통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으로
외부활동이 주는 이점 또한 확인 할 수 있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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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8일(금) 3회기 오늘은 새로운 작품을 만나는 날!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김구 선생님의 '백범일지'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첫 회기 시작부터 아이들에게 틈틈히 책을 읽어오거나, 김구선생님에 대한 글을 읽어 온 여배우 친구들은 

학강사님과 함께 김구선생님의 일대기를 함께 나눌 수 있었는데요. 

조국과 통일을 위하여 말그래도 온생을 다한 김구선생님의 일기를 담은 책 이었습니다.
하지만 다소 아이들이 접하기에 어려운 부분이 많아 재미있는 영상과 O/X 퀴즈를 통하여 김구선생님의 업적을 알아보고
각자 친구들과 궁금한부분을 질문하며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본 김구선생님의 일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에대해 말하고 지금 내가 할수있는 일'에 대한 아이들의 의견 중
"통일되고 남이 얕보지 않는 나라, 아픈 역사를 기억해서 나중에 원수를 꼭 갚아줄 거에요!" 라는 말이
함께 수업을 준비한 강사님과 함께한 친구들 마음속에도 와닿는 수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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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9일(토) 오늘은 두번째 문학여행날

강사님과 열심히 알아보았던 백범일지의 내용을 좀 더 자세하고 깊게 알아보기위하여

효창공원역에 있는 '김구기념관' 을 방문했습니다. 

어딘가 뭉클함이 느껴지는 기념관의 메인! 김구선생님의 동상을 시작으로 하여

아이들을 새로운 조원들과 워크북을 채워넣기에 한창이었습니다. 

전시관에서는 김구선생 뿐만 아니라 그의 어린시절의 일화와 가족의 이야기
그리고 탈옥을 감수하고,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위해 노력했던 1,2층을 빽빽하게 채운 그가 남긴 업적을 살펴보며 

일지에 담겨있던 내용을 한눈에 보기에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돌아오는 길에 "저는 나라를 위해서 그렇게 하기까지 많이 무서웠을 것 같아요, 가족들은 그걸 허락했을까요? 처럼 김구선생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이입하며 그때의 고단함이 더 와닿았다는 의견을 남겼던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34e97b29d5e5ab3d1565b4e9d4647aec_16251916월26일(금) 1기의 마무리 첫번째 여행을 마무리하는날  

윤동주시인과 백범김구선생님의 작품을 배우고, 함께 여행을 떠난 우리가 보고느낀것을 함께 나누기 위한 

문학여행지도를 만드는 날 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다양한 사진과 경험 바탕으로 하나의 여행지도로 표현하며 각자가 배운내용을 담아 내려갔습니다.

 

윤동주문학제에서 그림을 색칠하던 체험이 좋았다는 친구, 

어렵긴하였지만 김구선생님의 기나긴 업적을 알 수 있던 김구기념관이 좋았다던 친구,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함께먹은 맛있는 점심식사가 기억에 남는다는 친구 등
 

본인이 느꼈던 부분을 솔직하게 써내려가는 친구들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짧은 4회기 였지만 각자 조금씩 자라난 우리 친구들은 모두 2기에 다시만날 것을 약속하며
즐거웠던 우리의 문학여행기는 잠시 쉬어, 9월 새로운 곳으로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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