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조직팀 | 두면 고물 주면 보물 가재울 플리마켓 2회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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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대문복지관 작성일19-06-29 13:42 조회3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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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시작됐습니다. 비가 오락가락 하며 궂은 날씨가 계속됐지만, 지역주민의 판매 열정은 막을 수 없었습니다.
오늘 복지관 앞마당에서는 16팀의 지역주민 판매자가 모여 가재울 플리마켓을 진행했습니다.
궂은 날씨였지만 지역주민들의 홍보를 통해 많은 지역주민이 플리마켓을 방문했습니다.
직접 만든 수공예품부터 아이가 직접 나와 더이상 가지고 놀지 않는 인형, 그리고 아이가 커서 입지 못하는 옷까지
많은 물품이 복지관 앞마당에서 판매가 됐습니다.
한 참여자는 자신의 친구들까지 불러 같이 물건을 판매하며 옆 판매자와 자신의 육아 방법까지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도 함께 가졌습니다.
두면 고물 주면 고물 가재울 플리마켓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지역주민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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